기분 좋은 농촌체험여행. 사단법인 아산도농교류센터 홈페이지입니다.

체험상담시간 AM09:30 ~ PM17:00

꽃가꾸는대통령마을 북쪽은 비룡산을 품은 구릉지대로 형성하는 골짜기 형태이며, 산세와 경치가 좋고 아래로는 염치저수지와 수안 휴양공원이 위치하고 있고, 예로부터 산수가 아름다워 나그네가 쉬워가던 곳임 마을의 대표적인 자원으로는 윤보선 묘소, 물한산성, 괴꼴산성 등이 있으며, 과거의 흔적들이 잘 보전되어 있음
타이거송베리팜 1. 타이거송베리팜은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도고온천 삼봉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4,000여평의 농장에 꾸지뽕, 대추, 매실 등 특용작물과 상추 등 각종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2. 염소, 칠면조, 거위, 토끼, 닭 등 동물농장과 철갑상어와 향어 등을 키우는 연못, 텃밭정원, 친환경농자재 제조시설과 50여평의 교육장 등 체험시설을 갖추고 연중 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떨기와 겨자씨(하늘숲농원) 광덕산 중턱에 위치하고 청정지역의 생태환경 보존이 잘되어 있는 농장은 참달팽이(보호2종)와 도룡농, 반딧불이와 버들치, 다슬기 등이 서식하는 곳으로 농장 내 생태 산책로는 봄부터 가을까지 각종 야생화의 군락으로 찾는이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다.
우즈그린팜 아산시 영인면에서 토종우리밀 농사를 지으며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고 있는 우즈그린팜입니다. 우즈그린팜에서 생산되는 자연그대로의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농활을 통해서 찾아오는이들로 하여금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재골농원 세재골농원은 여름 물놀이와 사계절 캠핑을 즐기실 수 있는 숲속야영장으로 온 가족이 편안히 쉴 수 있는 힐링의 공간입니다. 또한 아산시 청소년 꿈이룸 진로 체험처 지정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시설과 교육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산시도농교류센터와 함께하는

아산으로 떠나는
농촌체험 여행

아산시 도농교류센터와 함게하는 농촌체험여행
우리는 지금 아산으로 농촌체험 여행 떠나요~

2022년 아산도농교류협력사업 아산으로 떠나는 농촌테마여행

평범했던 하루가 더 특별해지도록 기분 좋은 아산 농촌체험여행으로 떠나요~

: 외암마을 조상의 슬기를 찾아 떠나는 농촌 인성테마여행(1박2일형) 외암마을은 예안이씨 중심으로 구성 된 마을입니다. 마을 앞쪽으로 넓은 농경지를 두고,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막아주는 사이의 구룡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마을이 처음에는 넓은 농경지로 인해 자연발생적인듯 하나 조선 중기에 이르러 예안이씨가 이 마을에 들어오면서 인물이 나타나자 점차 예안이씨 후손들이 번성하여 집성마을로 바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현재 외암민속마을은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236호)로 지정된 마을로 상류층가옥과 서민층가옥 등 전통한옥 60여채가 조선후기 중부지방의 향촌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또는 도시인의 마음에 고향으로 불리고 있는 마을입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42-7

: 내이랑마을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오전형) 우리 내이랑마을 (석골)은 주민이 319명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이지만, 정월 대보름 때는 마을에서 펼치는 축제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5,000여명이 몰릴 정도로 꽤 알려진 곳입니다. 젊은 후계인력들을 중심으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으며 고룡산 기슭의 포근함과 조상 대대로 내려온 넓은 들녘에서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정겨움을 가진 자연지킴이 녹색마을입니다. 우리마을에서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볼거리는 쟁기와 보습 등 각종 농기구 4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는 ´농기구전시장´입니다. 망태기와 짚신, 우비인 도롱이, 새잡이 도구인 ´새탑새기´ 등 다양한 짚으로 만든 생활용품은 우리 것에 대한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리라 생각됩니다. 마을 주민들은 1994년부터 26만평의 땅에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데, 관광객들은 채소와 토마토 가꾸기 등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수를 빻아 콩과 함께 찌는 ´수수도가니 떡´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짚으로 여치집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길 248

: 외암마을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농촌체험(오전형) 외암마을은 예안이씨 중심으로 구성 된 마을입니다. 마을 앞쪽으로 넓은 농경지를 두고,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막아주는 사이의 구룡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마을이 처음에는 넓은 농경지로 인해 자연발생적인듯 하나 조선 중기에 이르러 예안이씨가 이 마을에 들어오면서 인물이 나타나자 점차 예안이씨 후손들이 번성하여 집성마을로 바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현재 외암민속마을은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236호)로 지정된 마을로 상류층가옥과 서민층가옥 등 전통한옥 60여채가 조선후기 중부지방의 향촌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또는 도시인의 마음에 고향으로 불리고 있는 마을입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42-7

: 아산기쁨두배마을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오전형) 봄이면 하얀 배꽃들이 온 동네에 어우러져 마을전체가 한폭의 그림 같은 마을입니다. 저농약 친환경농법으로 배농사를 지어 배의 식감과 당도가 좋아 높은 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오디따기, 감자캐기, 옥수수따기등의 체험과 가을에 고구마캐기, 땅콩캐기, 배따기, 사과따기등의 수확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마을에서 직접수확한 배를 활용한 배청과 배깍두기 체험도 이루어집니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길 101